촛불집회 실시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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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제 글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더라도 위 실시간 중계를 이용해주세요.

부시 환영행사에 공무원 동원 의혹 제기
정말 가지가지하는구나.
어제의 사진(시간대별) 올라갑니다.
명동성당 현장상황전합니다.
현장사진들입니다. 글보다 사진이 더 보기 편해서 링크 걸어요.

'시위자 검거 성과급' 논란
신문기사 떴습니다.
(동영상제보)전경버스 안에서 폭행당하는 시민!!
추가로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새벽 1시 43분, 다른 소식이 없으니 저는 이만. 할 일 하러 갑니다.;
그리고 촛불집회, 매일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강제폭력진압도 계속되고 있었구요. 이래저래 지치기도 지치고, 할 일도 못 하고 있어서 그동안 상황정리를 하지 않았던 겁니다; 실은 교육감 선거결과 보고 아예 관심끊고 있으려고 했는데-_-; 투표 안 하고 놀러다니는 인간이나,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나몰라라 내팽개치는 거나 똑같지 않나 싶어서 시간되는대로 매일 기사나 사건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두당 2~5만원짜리 아르바이트를 보고 계십니다.
상가 건물 앞에 서있다가 연행되는 시민, 그 장면 보고 분개하는 칼라TV 동영상이 떴길래;; 그리고 포상금 얘기는 칼라TV외에도 아까 정리집회 때 상황정리하신 분도 언급하셨구요. 경찰인권위에 계시다가 사퇴하신 분도 언급했다고 합니다. 인권위쪽 얘기는 제가 방송으로 본 게 아니라서, 상황정리하신 분과 같은 분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연행자 수는 200여 명 정도 된다고 또 얘기가 나오네요.

*새벽 1시 24분, 명동쪽 어느 정도로 무차별 연행을 했냐면, 인권위 인권보호 감시단이며 기자단까지 다 끌고 갔답니다. 지금 남아있는 시민들 성당 안으로 집결시키고 있네요.
8월 5일 연행자 사진 외

*새벽 1시 21분, 지금도 명동성당쪽은 난리구요. 경찰이 길가던 시민까지 연행해서, 시민이 길가던 사람도 끌고 간다고 소리치자 경찰이 입을 틀어막았답니다-_-;

*새벽 1시 14분, 방송 장난 아닙니다. 소리 치고...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 자세한 상황을 모르겠습니다. 강제연행에 대한 인터뷰도 지나가고;;; 결론은 무차별 연행.
경찰, 부시 방한 반대 촛불집회 '초장부터 진압'...100명 넘게 연행돼
아까 경찰차 내의 폭행에 대한 기사 떴습니다. 어제 집회에 1만에서 3만 모였다는데, 기사에는 3천명이라고 나오네요=_=; 경찰들은 치고 빠지면서 시위대 행렬을 느슨하게 만들어 연행하는 방식을 취했구요.

*새벽 1시 09분, 명동성당쪽 경찰들에게 완전포위된 상태로 체포조에 의해 한 명씩 연행되고 있습니다. 종각쪽과 다른 곳에서 시민들이 다시 집결하는 중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아까 알몸연행, 옷 벗은 택시 기사 맞답니다;;; 택시 몰고 빵빵거리며 시위대한테 달려들던 택시기사인데, 자기 스스로 옷을 벗고, 시민들이 경찰들 피해 도망쳤을 때 자기편이라 생각해서 스스로 경찰들쪽에 걸어들어갔다가 연행된 겁니다-_-;;;;
토끼몰이 집회 후기

*새벽 1시 03분, 무전으로 '부시OUT'이라는 피켓 든 사람 잡으랍니다.

*새벽 12시 55분, 명동성당 앞에서 연행이 시작된 것 같은데요. 이쪽 상황이 심상치않네요.

*새벽 12시 49분, 전경버스가 다시 명동성당 앞으로 모였습니다. 새벽 중에 강제진압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반대하던 사람 중 일부가 가두시위하던 분을 쫓아다니며 엉덩이를 걷어찼다고 합니다. 계속 시비 걸고 그랬다는데요-_-;; 헤유.

*새벽 12시 41분, 종각역쪽에서 시민들 폭행당해 의료진 찾고 있답니다. 경찰이 시민에게 욕을 하고, 이에 시민들이 항의하며 몸싸움이 일어났구요. 그 과정에서 시민들쪽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피를 흘리고 실신했다는 걸 보니 부상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전경이 앉아있는 시민에게 '시민들 다 죽여버려!!'라고 했다 하구요. 이에 화가 나 항의한 시민을 집단폭행한 거라고 방송에 나오네요.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지금 종각쪽으로 갔답니다.
경찰 집단폭행 실신후송
오늘 연행된 사진들..
미쳤다 진짜.. 알몸 연행.. ㅠㅠ
알몸으로 연행된 분 사진도 올라왔는데, 목격하신 분 말씀으로는 옷을 벗겨서 끌고 갔다는데요. 아까 택시 기사분이 아닌가 봅니다. 음, 하여간 택시기사 맞다는 분도 있고 애매하네요;

*새벽 12시 34분, 다시 가두시위 시작하네요.
종로역옆에서울고있던여학생입니다.
방금 돌아왔습니다. -연행될 뻔 했네요.
종로에서 알몸연행된 시민 사진 올려주십시오.
알몸연행된 시민이 아까 방송에서 나온 얘기랑 동일인인지 모르겠네요. 시민과 말다툼을 하던 택시기사가 갑자기 옷을 벗고 서있었는데, 그 순간 경찰들이 몰려와서 시민들이 뒤로 물러서고 택시기사는 알몸인 채 전경에게 둘러싸여 연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새벽 12시 13분, 지금 흩어져 산발 시위하시는 분들 계속 연행되고 있답니다.
우와, 정리집회하시는 분, 목격담이 나오는데요. 연행된 분을 전경차 안에서 여섯 명이 한 명을 집단구타했답니다. 밖에서 시민들이 보고 항의하니까 창문을 가렸다고 하구요. 보다 못해 민변분이 지금 접견해야겠다고 나섰답니다. 그 상황들 다 촬영되었다고 하니 나중에 증거로 나오겠죠. 그리고 전경에게 맞아서 코피 흘리는 분, 아까 스킨푸드 안으로 들어가 의료진이 치료하는데 전경들 들어와서 연행했다고 하구요. 연행된 시위대, 정식으로 구속되면 포상금 5만원이고 기각되면 2만원이라고 합니다.
아고라TV1인 미디어 연행..강서경찰서 이송중.
이런 일도 있었네요. 그리고 명동성당쪽에서 밤샘할 것 같네요.
국제기자연맹 한국언론탄압비판 성명 세계에 타전
번역본만 올라와있어 사실확인 부탁드립니다;;
깃발 뺏으며 박수치고 V 그리는 경찰빨간 물대포 살수... 중고생 연행될 뻔
시위자체를 봉쇄하려고 방송차량도 막고, 문화제 하는데 그냥 연행하고, 서있어도 연행하고...포상금, 지금 방송에도 얘기가 나오지만, 조선을 왜가 침략했을 때 조선인들 코를 베어가면 코 수대로 상금을 내린다고 시신에 코가 없었죠. 왜 이 생각이 났냐면...지금 보면 시위대를 무슨 포상금 타려는 쥐몰이도 아니고-_-;; 그런 식의 취급을 하고 있잖습니까.
‘양심선언 전경’ 명령불복종 혐의 영장 재신청

*새벽 12시 07분, 정리집회한다고 앞에 나와 상황얘기하시는 분, 재미있습니다;;; 목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앞에 나섰답니다;; 민노당 당직자 10여 명 체포, 시위하러 나오신 시민분들 100여 명 체포로 대책위에서 집계했다고 하구요.
어; 오늘 PD수첩 못 봤는데, 이번에는 정책쪽을 파고든 것 같은데요. 감상후기를 보니까...

*새벽 12시 02분, 다행히 시위대 본대가 명동성당쪽으로 합류했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흩어진 시민들 있고, 시민들 따라서 경찰들도 왔다갔다 한다고...이번에는 폭력진압보다 연행이 주목적 같답니다. 일단 시민을 잡고 사지를 붙잡고 연행-_-;

*저녁 11시 50분, 남은 의원단 명동성당 안에 있구요. 서울시내 곳곳에 시민분들이 분산된 상태랍니다. 남은 분들 명동성당으로 모이자고 방송에 나오는데요. 그런데 지금 가두시위 본대가 어디있는지;;; 못 찾고 있습니다;

*저녁 11시 36분, 민노당 의원단은 결국 명동성당 안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의원들을 연행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행되고 있네요. 경찰들에게 완전포위된 상태라...당원들은 연행되려는 의원을 놓으라고 하고, 경찰들은 의원들을 한 두 명씩 연행 중입니다. 이거야 원...
미국, "압록강은 중국령·두만강은 러시아령"
미, 서해5도까지 분쟁지역 분류
미국, 백두산·천지, 중국령으로 분류
일본 국민 70% 이상 "독도는 일본 땅"
조만간 북한이고 남한이고 땅 다 뺏기고-_-;; 한국이라는 역사도 사라지고, 한국어라는 민족의 뿌리까지 사라질 듯.
부시, 정상회담서 아프간 파병 요청할 듯
아프간 파병하고, 파병병력으로 백골단 강력추천-_-)b

*저녁 11시 24분, 명동성당쪽에 경찰병력 투입. 지금 포위 중입니다. 종로2가쪽은 경찰들로 도로가 완전 봉쇄된 상황이라는군요. 아무래도 종로2가쪽은 시민들을 인도로 밀어내어 포위한 것 같다는데요.
부시 반대집회에 경찰 강경진압...경찰기동대·색소 살수차 동원

*저녁 11시 17분, 위치는 알 수 없고, 경찰들이 미친듯 뛰어가고 있답니다. 어딘가에서 진압이 시작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취 운전자 ‘촛불시민’에 돌진…10여명 부상
이 뺑소니 차량...불구속 기소된 거 아시죠? 좀 지난 일이긴 하지만, 제가 이전에 포스팅을 안 했기 때문에 올립니다. 경찰들 변명이 '앞날이 창창하니까 봐줘야한다'였죠-_- 진짜 어이없는 일. 사람을 두 번이나 치었는데 말입니다.
서울광장에 울린 '성조기여 영원하라' "촛불세력, 미국 반대하는 죄 저질렀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지 미국시민이 아닙니다. 전 왜 저 장면 보면서 그게 생각나죠? 예전에 6.25 끝나고 미군들이 난민들에게 쵸콜렛 던져주고....사람들이 미군 뒤를 쫓아가던...;;;

*저녁 11시 07분, 시민들 충무로로 행진 중. 민노당 의원 명동성당 앞에서 연좌시위.

*저녁 10시 52분, 시민분들은 퇴계로까지 갔군요. 경찰들도 시위대를 따라서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녁 10시 43분, 종로3가인지 어디인지 가로등이고 뭐고 불을 끈 상태에서 헤드라이트를 비춰 연행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색소 묻은 사람들-_-;;; 종로3가쪽은 천 여명 정도 남아있답니다.
오늘 경찰관기동대의 만행에 분노합니다 (자료 4)
여자시민과 어린아이 연행
제친구가 연행되서 전 지금 집에왔습니다.
지금 연행되신 분들 면회도 안 된다고 합니다.

*저녁 10시 37분, 방송 보고 있자니 참담하네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연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본대는 4가에서 5가로 이동 중이구요. 뒤쳐져있거나 종로3가에 남아있던 시민들을 연행합니다.

*저녁 10시 33분, 종로 3가쪽 갑자기 진압 시작. 오늘 연행자수가 최대랍니다.
어쨋든 어떤 경우든 모금한다고 하면 신원을 확실히 확인하고 하세요.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모금이니 성금이니해서 사기친 사람들 많습니다-_- 누가 다쳐서 입원했니, 백혈병이니 해서 사기모금을 해서 한 때 난리였잖아요. 그 덕분에 저희 아버지 사고났을 때도 그런 알바글로 몰려 상당히 기분 나빴던 적이 있습니다. 돈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사고나서 보험처리나 소송관련해서 절차를 문의한 건데 알바니 사기니 하는 소릴 들었죠.

*저녁 10시 26분, 종로쪽 잠시 소강상태인 듯, 경찰들 모습이 사라지고 시민들 모여 대열정비하고 있습니다. 종로4가 방향으로 움직이네요.

*저녁 10시 23분, 종로3가쪽 전대협을 중심으로 시민들 다시 집결 중. 오늘 붉은 색소를 쓴 이유가, 시민들이 다쳐서 피가 흐른다 하더라도 색소라고 우길 가능성이 있답니다.

*저녁 10시 20분, 칼라TV에 나왔는데 시민 한 명 잡으면 2만원, 확실한 시위대 잡으면 5만원...그런 식으로 포상한다고 합니다. 푸하하하하하.
오늘 경찰관기동대의 만행에 분노합니다 (자료 3)

*저녁 10시 16분, 거리는 살수차에서 뿌린 색소로 건물 간판이며 온통 얼룩덜룩합니다.
종로2가-탑골공원.. 백골단 사람쫒아 골목길까지
횃불이 등장했네요. 무자비한진압
광주사태의 반복인가요?

*저녁 10시 08분, 미쳤구나. 경찰들....'스킨푸드'라는 화장품 가게 안에 들어가서 시민들 연행하고 있구요. 방송하시는 분;;; 푸드라니까 식당인 줄 아신 듯;; 어쨋든 경찰이 가게 기물을 파손해서 주인이 경찰에게 항의 중입니다. 아니, 거기 여성분들 화장품 사러 들어가있는데까지 들어가는 건 무슨 생각이에요? 종로 3가 파고다귀금속상가 앞에서도 시민과 대치 중인데, 전경들이 새카맣게 서있습니다.
김종원씨 풀려나자 사건축소 모의…검찰의 실책인가?
檢,30억중 8억원 용처 집중추적… 김옥희씨,원본수표 22억원만 반환
공천비리 터지니까 집안에서 내놓은 사람이라고 했죠. 그런데 나중에 대통령 선거때 같이 다닌 사진이 나왔죠.

*저녁 10시 00분, 탑골공원쪽 살수차 방수 시작. 색소를 넣은 물대포구요. 지금 방패든 전경들이 진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살수차 쏘고, 살수 맞은 시민들 끌고 갑니다. 내일 신문에 뜨겠죠. 경찰들 극렬시위대 연행.

*저녁 9시 53분, 탑골공원쪽으로 살수차 이동하고 있습니다. 다친 시민을 전경 몇이 달려들어 강제연행하고...참...암담합니다. 종로2가쪽은 시민들이 스크럼 짜고 전경들과 대치 중.

*저녁 9시 50분, 탑골공원, 종로2가쪽 강제진압, 연행 시작.

*저녁 9시 48분, 수천명의 경찰병력이 낙원상가 인사동쪽에서 종로2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녁 9시 43분, 살수차와 경찰병력이 보신각쪽으로 계속 투입. 일부 병력은 낙원상가 뒤쪽으로해서 종로3가쪽으로 이동 중이랍니다. 보신각에서 탑골공원쪽으로 시민들이 이동한 걸 보고 경찰들이 쫓아가려는 걸로 보입니다. 체포조도 같이 이동 중.

*저녁 9시 37분, 보신각쪽 시민들이 탑골쪽으로 이동했더니, 경찰들은 인사동으로 돌아서 가는 중이고....탑골공원쪽으로 살수차가 보이네요. 여경들과 체포조들도 막 움직이는 중이랍니다.
검·경 ‘인터넷 촛불’ 무차별 수사

*저녁 9시 28분, 보신각쪽? 여튼 그쪽인가 어느 한쪽은 진압된 상황이랍니다. 지금 다른 일 하면서 중계를 동시에 보다보니; 종각역 사거리에서 민노당 의원들 연좌시위 중이군요.
어제 경찰관기동대의 만행에 분노합니다.
흠...어제는 오렌지색? 색소를 쐈나보군요. 시민들 옷 벗기고 끌고 가는 건 아무렇지도 않은 듯...헤유. 인권이고 자시고 몇 십년이나 후퇴한 거냐;

*저녁 9시 21분, 현재 상황에 대한 강기갑의원과 민노당의 입장을 기자들 앞에서 말하고 있네요. 강기갑 의원 연설 중에 경찰들이 치고들어와서 사람들 마구잡이로 연행했거든요. 여성분들, 여학생들도 머리카락 잡고 질질 끌고갔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저녁 9시 12분, 종로 2가 강제진압 중. 보신각쪽도 시민들을 인도로 밀고, 견찰들이 인도까지 올라와 몰이하는 중. '왜 때려요!!'라는 소리도 들리고 난리네요.
정말 어이가....정부에 찬성하면 어떤 집회를 하든 용서하고, 정부에 반대하면 어떤 집회라도 다 잡아들이는 견찰. 이게 대한민국, 우리나라식 민주주의, 참으로 멋집니다.

*저녁 9시 02분, 강기갑 의원님 앞에서 발언 중이시네요. 경찰들은 광화문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데요. 체포전담조와 기동대가 도로로 나와 움직이는 중이랍니다.
李대통령, 이르면 이달중 재산헌납 발표
재단 만들어서 자기가 마음대로 굴리면, 어차피 자기 수중에 있는 것 아닌가? 무엇보다 공천비리건 터지니까 재산헌납 어쩌고하며 물타기한다.
9 월부터 초등학교에 미국산 쇠고기 나옵니다.
사실인지...? 어쨋든 최근 터진 일 중...'안마열사'...하아; 일단 어느 쪽이 옳은지 모르겠지만[이런저런 해명글도 올라오고, 지적하는 글도 올라오고 난리라서;], 제 입장에서는 개인돈이든 아니든 안마시술소에 간 자체가 굉장히 싫습니다-_- 그리고 만약 잘못된 걸로 확실하게 판명되면, 욕해야죠-_- 죄없는 다른 사람들까지 똑같은 인간으로 만들었으니.

*저녁 8시 53분, 경찰들이 보신각쪽으로 시민들을 몰고 있음.
전국서 ‘반대 촛불’…한쪽선 ‘환영 기도’

*저녁 8시 46분, 생명교회 목사님이 살수차 맞고 실신해서 구급차로 긴급이동. 시민들 종로2가 사거리에 모여있습니다.

*저녁 8시 40분,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포위해오는 견찰들을 향해 가는 중이구요. 오늘 연행자가 100여 명 정도 될 거라 방송에서 추정하고 있습니다. 종로 1가와 3가가 양방향에서 경찰들에게 포위된 상태랍니다.

*저녁 8시 28분, 깃발 든 사람을 중점적으로 노리고 연행하며, 고등학생들도 그냥 다 끌고 가는 중입니다. 어리든 나이가 들었든 그냥 다 연행합니다. 종로 1가쪽도 연행하고 있네요.

*저녁 8시 25분, 청계쪽 무차별로 시민 연행 중. 시민들은 종각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 20분, 종로쪽 살수 시작. 붉은 색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녁 8시 17분, 종로구청 방향 사거리에서 경찰들이 뒤쪽으로 이동 중. 종로로 이동하는 건지 알 수 없음. 커널은 종각쪽, 민중의 소리쪽은 청계 중계 중인 듯.

*저녁 8시 13분, 청계쪽에 모여있던 시위대가 다리를 건너 종로쪽으로 이동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길이 막혀있어서 과연...

*저녁 8시 05분, 아까 낮에도 이미 연행이 있었군요-_-;;
지금 청계광장 상황
서울공항 부시 방한반대 시위 12명 연행
그러고보니 오마이뉴스 기자도 청와대 기자실에 출입금지 내렸다죠?
美전문가 "美, 광우병위험 통제 역부족"
“조선인 유해 은닉 ‘대학살’ 조직적 은폐”
읽어볼 만한 기사입니다.

*저녁 8시 01분, 촛불집회쪽에는 시민들이 청계광장쪽에서 2만 여명정도 모였답니다. 전경들은 현재 5000명 정도 모여있고, 시민들이 소수일 때 연행하고 있답니다. 때문에 지금 외부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전견들을 포위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견들이 왜 적냐면 부시 마중 나갔답니다-_- 부시는 아까 저녁 6시경 도착했었군요;
부시 美대통령 서울도착..방한일정 시작

*저녁 7시 56분, 종로쪽의 경찰들이 청계광장쪽을 포위하고 있답니다. 광화문쪽 길은 버스로 막은 상태고, 나머지 길은 견찰들이 다 막은 듯. 이렇게 포위한 상태에서 그동안 채증으로 찍어놓은 사람을 연행 중이랍니다. 살수차 대기 중. 아까 종로쪽은 한 시민을 연행하면서 항의하던 시민도 연행하고, 민변에서 나온 사람도 접견을 하지 못 하게 했다는군요.

*저녁 7시 52분, 오랜만에 본 방송에서는 여전한 모습의 견찰들이 보이는군요. 당장 불법집회 해산하라는 방송 나오구요. 진압봉 든 진압대와 붉은 색소를 넣은 살수차가 대기 중입니다. 종로 사거리에서 청계방향인데요. 방금 전까지는 종로구청 앞에서 경찰차로 시민들을 막아놓고 강제로 체포하고 그랬습니다. 웃기는 건 시민들은 정말로 아무 짓도 안 하고, 단지 모여있었을 뿐이거든요. 지인분께서 종로쪽에 있다고 문자가 안 왔으면 몰랐을 거예요-_-;;
시민 납치 폭력 행사 난무
아마도 곧 부시가 공항에 도착한다고하니까 쓸어버릴 모양입니다. 허허허....일제강점기 때 순사들이 일본에 잘 보이려고 조금만 나서도 쓸어버리던 그 시절이랑 똑같습니다. 지인분 계신 쪽도 사람들이 산개해있긴 한데, 누가 쁘락치고 시민인지 알 수 없어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지 못 하고 있답니다.

by 휘레인 | 2008/08/05 19:54 | 내 멋대로 떠들기 | 트랙백(2)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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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무지개가 떴습니다 at 2008/08/06 01:50

제목 : 한사람당 2만원...구속감이면 5만원...이게 사실..
촛불집회 실시간 상황어제, 오늘 폭력진압 상황을 정리해 둔 포스팅.실시간 방송 못보신 분들은 꼭 열람하시길..연행된 사람이 불구속감이면 2만원, 구속감이면 5만원 연행한 전의경들에게 포상하기로 했다는게 사실?진보신당 칼라TV에서 말했다는데...차도, 인도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행되어 갔다. 특히 발이 느린 여자들이 많이 연행되었다고 한다.좀전에는 인권침해 감시단까지 연행해갔다던데...이 정부가 미친 건 알았지만, 이제까지중 최악인 듯 싶다.......more

Tracked from 버려진 숲 at 2008/08/06 03:20

제목 : 부시는 꺼져라, 명박도 제발 꺼져라.
촛불집회 8월 5일-6일 실시간 상황(클릭)집회 참여자 연행이 점점 심해진다. 연행된 사람이 불구속이면 2만원, 구속된 사람이면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단다. 이건 뭐 하는 짓이냐. 이건 미친 게 아니라, 나라를 끝장내자는 거 아니냐. 이 명박이 개새끼야. 좀 꺼져라. 네 상판대기 보고 숨 쉴 기력이 없다. 며칠 뉴스 안 보고 신문 안 보고 살았더니, 짜증 나고 한숨만 터져서 그랬더니..그새 이딴 짓을 저지르고 지랄이냐 지랄이.제발 좀.. 꺼져라.....more

Linked at why so serious? .. at 2008/08/06 10:07

... 새벽에 학원 가는 길에 종로에서.수업 마치고 역으로 향하는 길엔 쓰레기들이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어젯 밤엔 늦게 잠이 들었다.집에 인터넷 선이 들어오고나서 http://selenew.egloos.com/3853418 이 포스팅을 보았다.하고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 요즘이다.임시저장 글은 86개인데 못한 이야기는 더 무수하지.근데 또 그만큼 바쁜 요즘이다. ... more

Commented by 테레사 at 2008/08/05 22:16
......언제고 쥐박과 그 일파들이 자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법의 심판을 받아 사형대에 올라갔으면 싶습니다.이런 말 쓰면 잡혀가려나요(헛웃음)
Commented by 휘레인 at 2008/08/05 22:30
저도 이런 비참한 모습들...멀리서 지켜보고 싶지 않습니다. 후유...
Commented by 괭이밥 at 2008/08/05 22:35
괜히 불편하게 해드리는 건 아닌가 싶지만요. 그래도 이오공감에 추천합니다. 아무리 불편해도, 알아야 할 건 알아야 겠지요...
Commented by 휘레인 at 2008/08/05 22:44
음...자고 일어나서 비로그인 덧글들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보고나서 판단하겠습니다[웃음] 아차; 그러고보니 제가 얼마 전 설정을 바꿨었네요-_-;;; 로그인하신 분만 덧글 달 수 있게;;
Commented by 유즈 at 2008/08/06 11:07
-_-);; 그야말로 즈그 사람 아니면, 집회 참가자든 지나가던 행인이든
무차별로 잡아들이네요.
막장을 치닫는 저들을 보니, 연행 되어간 사람들도
초기와는 달리 이틀만에 못나오는 게 아닐까란 불안감도 듭니다.
이유야 뭐 즈그들 입맛에 따라 갖다붙이면 땡..
Commented by 휘레인 at 2008/08/06 12:04
이게 대체 뭔 짓인가 싶어요. 사람이 사냥 당하는 세상이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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